핵안전 국제협정 발효

핵안전 국제협정 발효

입력 1996-10-26 00:00
수정 1996-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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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본부 연합】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에 관한 첫 국제적인 법적 장치인 「핵안전에 관한 협정」이 24일(현지시간)부터 발효된다고 빈에 소재한 유엔 산하기구인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이날 밝혔다.

한스 블릭스 IAEA 사무총장은 이와 관련,『이 협정은 (원전)안전 분야에 있어 국제적 공동협력의 강화를 위한 중요 조치』라고 강조하고 『핵에너지의 안전한 사용은 해당국가의 책임이지만 핵안전협정은 핵 사용을 안전하게 하기 위한 세계적인 상호의존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협정은 조약 서명 및 비준 당사국들에게 지상에 설치된 민간상업 원전의 전반적인 안전을 보장할 것과 안전 평가,안전 증명,방사선 보호,비상사태 대비태세 등의 일반적 안전의무 준수 고려사항 등을 포함하고 있다.

당사국 예비회의에서는 이처럼 정기적으로 제출해야 할 보고서의 양식과 내용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1996-10-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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