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제석유시장에서의 긴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석유비축분을 2005년까지 60일분 수준으로 확대하고 석유수급안정을 위해 99년까지 정부와 석유업계,유관기관을 통신망으로 연결하는 석유정보 및 물류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통상산업부 신동오 석유심의관은 24일 한국석유개발공사 주최로 서울 롯데호텔에서 「석유산업환경변화와 석유정책방향」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석유산업자유화와 향후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심의관은 『유가급등,원유도입차질발생 등 국제석유시장에서의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석유의 장기·안정적 확보를 위해 정부석유비축분을 늘리고 민간석유비축분도 현행 30일분 수준에서 매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면서 국제유가급등시 국내유가 인상요인을 흡수할 수 있는 유가완충금을 현재 2천9백억원 수준에서 99년까지 1조2천억원으로 대폭 확충하겠다』고 밝혔다.〈박희준 기자〉
통상산업부 신동오 석유심의관은 24일 한국석유개발공사 주최로 서울 롯데호텔에서 「석유산업환경변화와 석유정책방향」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석유산업자유화와 향후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심의관은 『유가급등,원유도입차질발생 등 국제석유시장에서의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석유의 장기·안정적 확보를 위해 정부석유비축분을 늘리고 민간석유비축분도 현행 30일분 수준에서 매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면서 국제유가급등시 국내유가 인상요인을 흡수할 수 있는 유가완충금을 현재 2천9백억원 수준에서 99년까지 1조2천억원으로 대폭 확충하겠다』고 밝혔다.〈박희준 기자〉
1996-10-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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