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역없는 부패 척결 강조/이양호 전 국방 법에 의해 처리될 것
김영삼 대통령은 23일 『우리가 추진해온 변화와 개혁에는 결코 정해진 시한이 있을 수 없다』면서 「성역없는 무기한 부정부패 척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낮 감사원장 자문기구인 부정방지대책위(위원장 서영훈) 위원 17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부정부패 추방은 세계 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앞으로도 비리발생 원인을 제도적·근원적으로 제거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어 『깨끗한 정부,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부정방지대책위원들이 부정부패 근절에 크게 기여해 달라』고 말했다.
김영삼 대통령은 23일 『우리가 추진해온 변화와 개혁에는 결코 정해진 시한이 있을 수 없다』면서 「성역없는 무기한 부정부패 척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낮 감사원장 자문기구인 부정방지대책위(위원장 서영훈) 위원 17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부정부패 추방은 세계 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앞으로도 비리발생 원인을 제도적·근원적으로 제거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어 『깨끗한 정부,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부정방지대책위원들이 부정부패 근절에 크게 기여해 달라』고 말했다.
1996-10-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