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2부(김성호 부장검사)는 22일 시판 분유에서의 발암물질 검출 파문과 관련,구속한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본부 연구사 서석춘씨(40·6급)로부터 발암물질 검출 결과 자료를 넘겨받은 것으로 알려진 서울방송 사회부 김승필 기자(28)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조사했다.
김기자는 『서씨는 당시 기사의 취재원도 아니고 서씨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은 적도 없다』며 『서씨가 나를 취재기자로 지목,관련자료를 넘겨줬다는 등의 혐의사실을 진술한 배경이 매우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김기자는 『서씨는 당시 기사의 취재원도 아니고 서씨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은 적도 없다』며 『서씨가 나를 취재기자로 지목,관련자료를 넘겨줬다는 등의 혐의사실을 진술한 배경이 매우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1996-10-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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