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원/교육정책 최우수/15개 교육청 종합평가

대구·강원/교육정책 최우수/15개 교육청 종합평가

입력 1996-10-23 00:00
수정 1996-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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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남은 교육개혁분야서 최고점수

교육부는 전국 15개 시·도교육청을 상대로 교육정책과 교육개혁분야의 22개 과제 75개 항목에 관해 평가한 결과 대구시와 강원도교육청이 교육정책을,서울시와 전남도교육청이 교육개혁을 가장 잘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발표했다.정부가 행정기관의 정책과 실적을 종합평가한 것은 처음이다.

최우수평가를 받은 4개 시·도교육청에는 12억5천만원의 특별지원금이 주어지는 등 15개 교육청에 자구노력지원사업비로 모두 5백억원이 차등지원된다.

총 7개 과제로 등위를 매긴 교육정책분야에서 대구시교육청은 교육재정·기획 및 조직관리 등 3개 과제에서,강원도교육청은 열린 학습과 학교폭력예방 등 3개 과제에서 각각 1위를 차지,최우수교육청으로 뽑혔다.부산시교육청은 교원지원·교육시설 및 정보화 등 3개 과제에서,경북도교육청은 교육재정 등 5개 과제에서 1위를 했으나 총점에서 대구와 강원교육청에 아깝게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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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과제인 교육개혁분야는 서울시교육청이 학교운영위 설치 및 방과후 교육활동의 활성화 등 9개 과제에서,전남도교육청은 학교생활기록부 도입 및 중·고교선택권 부여 등 6개 과제에서 각각 최고점수를 받아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한종태 기자〉

1996-10-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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