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차로 위반/무인카메라로 단속

버스차로 위반/무인카메라로 단속

입력 1996-10-22 00:00
수정 1996-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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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4대 도입… 내년 2월부터 시범운영

내년부터 버스전용차로 위반차량 단속을 위해 무인 감시카메라시스템이 도입된다.

서울시는 21일 버스전용차로 위반차량을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무인감시 카메라 4대와 운영센터장비 1대를 올해 중으로 도입,현장실험을 거쳐 내년 2월부터 시범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무인감시 시스템은 현장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로 위반차량을 적발,위반사항을 영상으로 전송하면 컴퓨터에서 차량 번호를 추적해 과태료 고지서를 발부하게 된다.영상자료는 일정기간 동안 보관되기 때문에 논란의 소지가 없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에 속한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을 포함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면목동 236-6 일대의 1구역과 1251-4 일대의 2구역 일대에 최고 지상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신축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쳐 확정된 이번 인가에 따라 차후 이주 준비 절차에 들어선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중랑구와 서울시의 협업을 통해 통합심의를 거치며 용도지역 상향과 세입자 손실보상에 연계한 용적률 완화를 일궈냈다”고 밝혔다. 정비구역 안에는 스터디카페와 북카페를 비롯해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터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주변 도로망을 확충하고 보행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재탄생이 이뤄지고 있다”며, 차후 주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비 대출 이자 완화 등 정책 보완을 통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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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년동안 시범운영을 거쳐 효과가 있을 경우 확대설치할 방침이다.〈강동형 기자〉

1996-10-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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