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차로 위반/무인카메라로 단속

버스차로 위반/무인카메라로 단속

입력 1996-10-22 00:00
수정 1996-10-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4대 도입… 내년 2월부터 시범운영

내년부터 버스전용차로 위반차량 단속을 위해 무인 감시카메라시스템이 도입된다.

서울시는 21일 버스전용차로 위반차량을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무인감시 카메라 4대와 운영센터장비 1대를 올해 중으로 도입,현장실험을 거쳐 내년 2월부터 시범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무인감시 시스템은 현장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로 위반차량을 적발,위반사항을 영상으로 전송하면 컴퓨터에서 차량 번호를 추적해 과태료 고지서를 발부하게 된다.영상자료는 일정기간 동안 보관되기 때문에 논란의 소지가 없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내년 1년동안 시범운영을 거쳐 효과가 있을 경우 확대설치할 방침이다.〈강동형 기자〉

1996-10-2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