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74억불 흑자… 수지개선 효자/일본115억불 적자… 「만년 봉」 입증
일본이 우리에게 만년 무역수지의 적자를 안겨주는 「무역 적국」이라면 최대의 「무역 우방」은 어느 나라일까.
19일 관세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교역대상국 가운데 최대의 흑자를 보이고 있는 국가는 중국통합을 앞두고 있는 소국 홍콩이다.올들어 지난달까지 홍콩에 대한 수출은 82억4천6백만달러인 반면 수입은 10분의 1정도인 8억4천6백만 달러에 불과해 흑자액이 74억1백만 달러나 됐다.
일본은 1백15억달러의 적자를 기록,여전히 최대 적자국이었다.
무역수지를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으로 나눠보면 선진국에 대해서는 우리나라가 올 무역적자의 1백52억달러의 꼭 두배인 3백억달러의 무역적자를 보고 있고 개발도상국을 상대로해서는 1백48억달러의 흑자를 나타냈다.개도국에서 벌어 선진국에 바치고 있는 셈이다.〈손성진 기자〉
일본이 우리에게 만년 무역수지의 적자를 안겨주는 「무역 적국」이라면 최대의 「무역 우방」은 어느 나라일까.
19일 관세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교역대상국 가운데 최대의 흑자를 보이고 있는 국가는 중국통합을 앞두고 있는 소국 홍콩이다.올들어 지난달까지 홍콩에 대한 수출은 82억4천6백만달러인 반면 수입은 10분의 1정도인 8억4천6백만 달러에 불과해 흑자액이 74억1백만 달러나 됐다.
일본은 1백15억달러의 적자를 기록,여전히 최대 적자국이었다.
무역수지를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으로 나눠보면 선진국에 대해서는 우리나라가 올 무역적자의 1백52억달러의 꼭 두배인 3백억달러의 무역적자를 보고 있고 개발도상국을 상대로해서는 1백48억달러의 흑자를 나타냈다.개도국에서 벌어 선진국에 바치고 있는 셈이다.〈손성진 기자〉
1996-10-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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