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 통행료/5∼7일간 계도후 징수

혼잡 통행료/5∼7일간 계도후 징수

입력 1996-10-20 00:00
수정 1996-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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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쿠폰 구입따른 정체 우려

서울시는 내달 실시 예정인 남산 1·3호 터널 통행차량에 대한 혼잡통행료 징수제 시행에 앞서 5∼7일간 계도기간을 거친후 징수를 시작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이에따라 혼잡통행료 징수 시행시기는 내달 1일까지 통행료 징수대 설치작업이 완료된후 계도기간을 거친 5∼7일 이후로 확정될 전망이다.

서울시 김동훈 교통관리실장은 『통행료 시행에 앞서 계도기간을 두지 않으면 통행료 지불수단으로 사용될 2000원권 쿠폰을 구입하려는 차량으로 인해 불필요한 정체가 빚어질 우려가 있어 이같은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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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와함께 통행료 지불차량과 버스,택시,3인이상 탑승차량 등 통행료 면제차량을 위한 전용차선 구간 설정 및 고시여부 등을 놓고 경찰과 협의중이다.〈강동형 기자〉

1996-10-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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