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공미사일 미·러제 선택 고심/미 디펜스뉴스지 보도

한국/방공미사일 미·러제 선택 고심/미 디펜스뉴스지 보도

입력 1996-10-20 00:00
수정 1996-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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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1일 한·미 안보협서 패트리어트 구매 요청할 듯/러선 S300 6기·레이더장비·기술이전 등 제의

【워싱턴 연합】 한국은 북한의 노동 미사일 공격 등에 대한 방공망 강화를 위해 미제 패트리어트 미사일과 러시아제 S300 미사일중 어느 것을 구입할 것인지를 놓고 고심중이라고 미방위산업전문주간지 「디펜스 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윌리엄 페리 미 국방장관은 다음달 1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 이 문제를 공식 제기,패트리어트 미사일 구매를 강력히 요청할 것이라고 「디펜스 뉴스」는 전했다.

이 주간지는 러시아의 로스보로제니에사는 한국에 6기의 S300 방공미사일과 레이더,발사대,관제장비 등을 약 4억달러에 판매하겠다고 제의했다면서 러시아측은 특히 관련기술 이전 용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최근 국방비 12% 증액을 발표한 한국은 이와 함께 미 매사추세츠에 있는 레이던사 제작의 패트리어트 미사일 구입도 검토하고 있다면서 패트리어트는 이미 주한미군이 6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이 주간지는 전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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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던사는 이와 관련,한국에 판매할 패트리어트는 레이더 성능이 향상돼 북한의 노동 미사일과 크루즈 미사일,스커드 B,C형 미사일,항공기 등에 대한 방어능력이 개선된 것으로 판매금액은 10억달러 이상이라고 밝혔다.
1996-10-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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