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이동구 기자】 경주 월성원전 인근마을에서 기형송아지 출산이 잇따르고 있어 시민단체들이 방사능 누출여부 등 역학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경주 월성원전 건설반대 투쟁위원회(위원장·이상왕)는 18일 『월성원전 인근 지역인 양남면과 양북면·감포읍 등 3개 지역에서 지난 95년 이후 지금까지 50여마리가 넘는 기형송아지가 잇따라 출산되는 등 방사능 오염이 의심된다』며 역학조사를 촉구했다.
경주 월성원전 건설반대 투쟁위원회(위원장·이상왕)는 18일 『월성원전 인근 지역인 양남면과 양북면·감포읍 등 3개 지역에서 지난 95년 이후 지금까지 50여마리가 넘는 기형송아지가 잇따라 출산되는 등 방사능 오염이 의심된다』며 역학조사를 촉구했다.
1996-10-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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