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하오 6시쯤 서울 구로구 구로3동 758의 5 박선의씨(32·목수)집에서 원인을 모르는 불이 나 박씨의 아들 정현군(4)과 딸 하나양(1)이 불에 타 숨졌다.
사고 당시 박씨 부인 백은혜씨(28)는 문을 잠근 채 외출,집에는 두 아이만 남아 있었다.
경찰은 백씨가 집을 비운 사이 방안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이 불장난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박준석 기자〉
사고 당시 박씨 부인 백은혜씨(28)는 문을 잠근 채 외출,집에는 두 아이만 남아 있었다.
경찰은 백씨가 집을 비운 사이 방안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이 불장난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박준석 기자〉
1996-10-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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