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연결도로 대폭 확충 주장
국민회의 이윤수 의원(경기 성남 수정·2선)은 국회내의 건설교통전문통이다.14대 국회에 진출한 뒤 5년째 건설교통위에 몸담고 있다.워낙 목청이 큰데다 질의내용이 날카로워 수감기관의 「기피인물 1호」이기도 하다.
14대 국회의 국정감사에서 이의원은 「1일 1건주의」를 원칙으로 삼았었다.매일 뭔가 터뜨렸다는 얘기다.이른바 폭로성 질의였던 셈이다.상당수가 충실한 조사를 바탕으로 한 것이어서 나름대로 긍정적 평가도 얻었지만 비판적 시각도 적지않았다.그러나 15대 국회에 들어서 그의 질의가 달라졌다는 평가다.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쪽에 무게를 두기 시작한 것이다.
이의원은 15일 한국도로공사 감사에서 전국 고속도로망 지도를 들고 상습 정체구간을 지적한 뒤 대도시 주변의 고속도로와 국도의 연결망을 대폭 확장할 것을 주장,호응을 얻었다.앞서 지난 8일 건설교통부 감사 때는 중소건설업체 관계자 등 7명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대기업의 불공정하도급실태를 생생하게 고발하기도 했다.〈진경호 기자〉
국민회의 이윤수 의원(경기 성남 수정·2선)은 국회내의 건설교통전문통이다.14대 국회에 진출한 뒤 5년째 건설교통위에 몸담고 있다.워낙 목청이 큰데다 질의내용이 날카로워 수감기관의 「기피인물 1호」이기도 하다.
14대 국회의 국정감사에서 이의원은 「1일 1건주의」를 원칙으로 삼았었다.매일 뭔가 터뜨렸다는 얘기다.이른바 폭로성 질의였던 셈이다.상당수가 충실한 조사를 바탕으로 한 것이어서 나름대로 긍정적 평가도 얻었지만 비판적 시각도 적지않았다.그러나 15대 국회에 들어서 그의 질의가 달라졌다는 평가다.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쪽에 무게를 두기 시작한 것이다.
이의원은 15일 한국도로공사 감사에서 전국 고속도로망 지도를 들고 상습 정체구간을 지적한 뒤 대도시 주변의 고속도로와 국도의 연결망을 대폭 확장할 것을 주장,호응을 얻었다.앞서 지난 8일 건설교통부 감사 때는 중소건설업체 관계자 등 7명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대기업의 불공정하도급실태를 생생하게 고발하기도 했다.〈진경호 기자〉
1996-10-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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