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영어 성적평가 않기로/과외과열 부작용 막제

초등학교 영어 성적평가 않기로/과외과열 부작용 막제

입력 1996-10-14 00:00
수정 1996-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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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평가만 서술식으로 기재

교육부는 13일 내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수업이 실시되는데 따른 과외 과열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영어교과에는 「수·우·미·양·가」 형식의 성적평가를 하지 않기로 했다.

교육부는 수업이 회화중심으로 진행되고 알파벳은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인 필답고사 등의 형식을 피하고 진도에 맞는 적당한 평가방법을 택한다는 방침이다.

담당교사는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흥미도 등을 관찰,「○○분야에 흥미가 있고 이해정도가 빠르다」 등의 관찰평가를 서술식으로 기재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1996-10-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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