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분양가 인하 등 기업경영 활력 기대”
재계는 9일 발표된 정부의 「경쟁력 10% 이상 높이기방안」에 대해 일제히 환영하면서 정부의 강력한 추진을 기대했다.그러나 금리인하 방안이 포함되지 않은 점 등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현실적인 시각에 접근한 바람직한 대안을 담고 있으며 특히 공단 분양가 25% 인하,공공부문의 임금동결 등은 기업의 생산비용 절감노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그러나 『경쟁력 악화의 주원인으로 지적돼 온 금리인하방안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아쉽다』고 지적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대기업에 대한 상업차관의 도입 허용 등 자금조달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수도권 첨단공장 신·증설 한도를 50%로 확대한 조치는 기업경영에 큰 활력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무역협회도 『획기적인 규제완화로 업계의 고비용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무역업계도 기술혁신과 고부가가치화 등 대외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제수지 적자의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이번 조치에 단체수의계약 축소방침이 포함된 것에 대해 『판매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어려움을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되지만 어쩔 수 없는 조치로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정부투자기관의 혁신이나,공단 분양가 25% 인하 등은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면서도 『얼마나 효과적으로 실천될 지에 대해 다소 불안한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다른 대기업 관계자들도 정부의 강력한 추진을 바라면서 『기업들도 경쟁력있는 사업에 경영자원을 집중시키고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해 대외경쟁력을 회복해 나가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김병헌 기자〉
재계는 9일 발표된 정부의 「경쟁력 10% 이상 높이기방안」에 대해 일제히 환영하면서 정부의 강력한 추진을 기대했다.그러나 금리인하 방안이 포함되지 않은 점 등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현실적인 시각에 접근한 바람직한 대안을 담고 있으며 특히 공단 분양가 25% 인하,공공부문의 임금동결 등은 기업의 생산비용 절감노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그러나 『경쟁력 악화의 주원인으로 지적돼 온 금리인하방안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아쉽다』고 지적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대기업에 대한 상업차관의 도입 허용 등 자금조달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수도권 첨단공장 신·증설 한도를 50%로 확대한 조치는 기업경영에 큰 활력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무역협회도 『획기적인 규제완화로 업계의 고비용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무역업계도 기술혁신과 고부가가치화 등 대외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제수지 적자의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이번 조치에 단체수의계약 축소방침이 포함된 것에 대해 『판매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어려움을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되지만 어쩔 수 없는 조치로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정부투자기관의 혁신이나,공단 분양가 25% 인하 등은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면서도 『얼마나 효과적으로 실천될 지에 대해 다소 불안한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다른 대기업 관계자들도 정부의 강력한 추진을 바라면서 『기업들도 경쟁력있는 사업에 경영자원을 집중시키고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해 대외경쟁력을 회복해 나가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김병헌 기자〉
1996-10-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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