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70% “뇌사인정 찬성”/복지부 여론조사

국민 70% “뇌사인정 찬성”/복지부 여론조사

입력 1996-10-08 00:00
수정 1996-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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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의사 있다” 71%

국민의 대부분이 뇌사를 법적으로 인정하는데 찬성하며 본인이나 가족이 뇌사로 판정받으면 장기를 기증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의뢰,지난 8월 전국의 20세이상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뇌사 및 장기이식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밝혀졌다.

복지부는 이를 토대로 7일 「장기이식법 제정추진협의회」 2차회의를 거쳐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최종안을 마련,이달중에 입법예고하기로 했다.관련부처협의와 국회통과를 거쳐 빠르면 오는 98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여론조사결과 70.8%가 뇌사를 인정하기 위한 법률제정에 찬성하고 12.4%는 반대했다.주된 찬성이유는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거나 살아날 가망성이 없기 때문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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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본인 또는 가족이 뇌사로 판정받을 경우 장기를 기증할 의사가 있다는 국민도 71.1%나 됐다.
1996-10-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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