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 성적기재 생략/대학교육협/97년 대입원서 포준서식 마련

학생부 성적기재 생략/대학교육협/97년 대입원서 포준서식 마련

입력 1996-10-08 00:00
수정 1996-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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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학년도 대학입시에서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성적은 입학원서에 기재되지 않고 전산자료 및 사본으로 대학에 제출돼 교사들의 원서작성 업무가 줄어들게 된다.

4년제 대학의 자율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민하 중앙대총장)는 7일 각 대학의 원서내용 중 공통적인 항목을 중심으로 이같은 내용의 표준 서식을 마련,전국 162개 대학(교육대 및 개방대 포함)에 사용할 것을 적극 권장키로 했다.대교협은 96학년도 입시에서도 입학원서의 사진을 수학능력시험 원서와 같은 크기로 하는 등의 표준서식을 마련했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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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고교 졸업예정자들은 학생부의 교과 및 비교과성적 일체를 원서에 기재하지 않는 대신 이를 전산자료 및 사본으로 제출하면 된다.95년 이전 졸업자(재수생)는 계열(학년) 석차백분율만을 원서에 기재토록 했다.또 지원자가 성적 반영 교과목을 선택하거나 수험생 선택 교과목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대학의 경우 원서에 수험생의 선택 교과목명만을 표시하면 된다.〈한종태 기자〉

1996-10-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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