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버스전용차선 진입/10일부터 4곳 시범통행

택시 버스전용차선 진입/10일부터 4곳 시범통행

입력 1996-10-07 00:00
수정 1996-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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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릉로­내곡IC∼염곡동 2.9㎞/시흥대로­안양시계∼시흥IC 4.8㎞/통일·의주로­독립문∼녹번역 3.9㎞/망우로­구리시계∼시조사 5.1㎞

서울시는 택시의 버스전용차선 통행에 따른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10일부터 버스 통행량이 적은 헌릉로·통일로·의주로·시흥대로·망우로 등 4개 간선도로의 버스전용차로에 택시통행을 시범 허용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시범 구간에서는 택시가 버스전용차로만을 이용해야 하며 승객을 기다리기 위한 주·정차는 금지된다.

헌릉로(내곡 인터체인지∼염곡동간 2.9㎞)와 시흥대로(안양시계∼시흥인터체인지간 4.8㎞),통일로·의주로(독립문∼녹번역간 3.9㎞)는 전일제로,망우로(구리시계∼시조사간 5.1㎞)는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한 상오 10시부터 하오 5시까지만 허용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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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다음 달 6일까지의 시범운영 결과를 분석한 뒤 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택시통행 허용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강동형 기자〉

1996-10-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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