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버스전용차선 진입/10일부터 4곳 시범통행

택시 버스전용차선 진입/10일부터 4곳 시범통행

입력 1996-10-07 00:00
수정 1996-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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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릉로­내곡IC∼염곡동 2.9㎞/시흥대로­안양시계∼시흥IC 4.8㎞/통일·의주로­독립문∼녹번역 3.9㎞/망우로­구리시계∼시조사 5.1㎞

서울시는 택시의 버스전용차선 통행에 따른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10일부터 버스 통행량이 적은 헌릉로·통일로·의주로·시흥대로·망우로 등 4개 간선도로의 버스전용차로에 택시통행을 시범 허용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시범 구간에서는 택시가 버스전용차로만을 이용해야 하며 승객을 기다리기 위한 주·정차는 금지된다.

헌릉로(내곡 인터체인지∼염곡동간 2.9㎞)와 시흥대로(안양시계∼시흥인터체인지간 4.8㎞),통일로·의주로(독립문∼녹번역간 3.9㎞)는 전일제로,망우로(구리시계∼시조사간 5.1㎞)는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한 상오 10시부터 하오 5시까지만 허용된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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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다음 달 6일까지의 시범운영 결과를 분석한 뒤 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택시통행 허용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강동형 기자〉

1996-10-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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