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79억불로 15억불 많아
우리나라의 소비재 수입이 경쟁국인 대만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특히 자동차 가전제품과 양주 등의 고급소비재 수입이 급격히 늘면서 소비재 수입의 불건전성이 심화되고 있다.
5일 한국무역협회의 「한국·대만 소비재 수입비교」라는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소비재 수입은 작년에 1백38억달러로 1백21억2천만달러에 그친 대만을 처음으로 앞선 이후 올들어 상반기중에도 79억달러로 64억달러에 그친 대만보다 1.23배나 많았다.
소비재 수입증가율의 경우 한국은 93년 3.2%로 대만의 6.9%보다 낮았지만 94년 24.3%로 폭등한 이후 작년 27.4%에 이어 상반기중 21.3%를 기록하는 등 94년 이후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반면 대만은 94년 15.4%를 고비로 작년 5.9%,올해는 4.2%로 증가율이 둔화되는 추세다.〈박희준 기자〉
우리나라의 소비재 수입이 경쟁국인 대만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특히 자동차 가전제품과 양주 등의 고급소비재 수입이 급격히 늘면서 소비재 수입의 불건전성이 심화되고 있다.
5일 한국무역협회의 「한국·대만 소비재 수입비교」라는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소비재 수입은 작년에 1백38억달러로 1백21억2천만달러에 그친 대만을 처음으로 앞선 이후 올들어 상반기중에도 79억달러로 64억달러에 그친 대만보다 1.23배나 많았다.
소비재 수입증가율의 경우 한국은 93년 3.2%로 대만의 6.9%보다 낮았지만 94년 24.3%로 폭등한 이후 작년 27.4%에 이어 상반기중 21.3%를 기록하는 등 94년 이후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반면 대만은 94년 15.4%를 고비로 작년 5.9%,올해는 4.2%로 증가율이 둔화되는 추세다.〈박희준 기자〉
1996-10-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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