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조덕현 기자】 2일 하오 7시50분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탑동 480 성수산업(대표 신길남·41)에서 이 회사 직원 최성수씨(34·경기도 천안시 산본동)가 월급을 제때 받지 못한데 앙심을 품고 공장에 불을 질러 동료직원 박철원씨(34)를 불에 타 숨지게 한 뒤 달아났다.
1996-10-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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