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공비사건 규탄/결의반 미 의회 제출/김창준 하원의원

무장공비사건 규탄/결의반 미 의회 제출/김창준 하원의원

입력 1996-09-30 00:00
수정 199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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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나윤도 특파원】 한국계 김창준 미국하원의원은 27일(현지시간) 최근 발생한 북한의 무장공비침투사건을 미국 의회가 강력히 규탄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하원에 제출했다.

상·하 양원이 공동채택하는 형식의 「동일결의안」(Concurrent Resolution)2백24호로 제안된 이 결의안은 『미국 의회는 지난 18일 북한 무장군인에 의한 한국 영토침범을 강력히 규탄하며 남북한간의 평화와 한국에 주둔중인 3만7천명의 미군 안전을 위협하는 그같은 도발을 중단할 것을 북한에 촉구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김회근 서울시의원, 광진구에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7억 3300만원 교부

서울시의회 김회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이 지난 14일 광진구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총 17억 3300만원이 교부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부된 특별조정교부금은 ▲노후 공공체육시설 개선 2억 8300만원 ▲중랑천 북카페 조성 2억 5000만원 ▲우범지역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야간환경 개선 12억원 등 총 3개 사업에 투입된다. 아차산배수지체육공원과 광진구민체육센터, 중곡문화체육센터를 비롯한 관내 주요 공공체육시설 3곳의 노후 시설물을 일제히 정비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께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체육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중랑천 북카페 조성 사업은 광진구 중곡동 280-1 일원 중곡빗물펌프장에 연면적 400.2㎡ 규모의 북카페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힐링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광진구 내 치안 취약 지역의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대상 지역 전반에 걸쳐 보안등 400여 개를 새롭게 설치하거나 노후 시설로 교체함으로써, 주민들이 안심하고 오갈 수 있는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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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의안은 특히 북한의 잇단 정전협정위반과 대한항공 여객기 폭파,버마 아웅산테러 등 그간의 테러행위 등을 열거하고 『북한은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해 남북한간 대화를 위한 협상을 재개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하고 있다.

1996-09-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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