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조한종 기자】 강원지방경찰청은 25일 원주시 상지대학교 학보사가 최근 「그들은 정말 무장간첩인가」라는 제목의 학생기고를 통해 무장공비의 정부 조작극 가능성을 대학신문에 게재함에 따라 이들 학보사 관계자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기고문의 북한 고무찬양 및 한총련 개입여부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23일자 상지대 학보 6면에 「최근 TV에서 보도되고 있는 무장간첩사건을 보며 그들이 무장간첩인지 의문이 생긴다」는 내용의 이 대학 무역학과 신모군(96학번)의 기고문이 실려있다는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23일자 상지대 학보 6면에 「최근 TV에서 보도되고 있는 무장간첩사건을 보며 그들이 무장간첩인지 의문이 생긴다」는 내용의 이 대학 무역학과 신모군(96학번)의 기고문이 실려있다는 것이다.
1996-09-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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