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국도 20개 노선 내년 완공

기간국도 20개 노선 내년 완공

입력 1996-09-26 00:00
수정 1996-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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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양촌 등/총 2백46㎞ 직선화·확장·포장

강화∼양촌,수원∼반월,안중∼발안 등 기간국도 20개 노선이 내년에 모두 완공된다.

건설교통부는 25일 내년에 총 1조5백93억9천8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기간국도 20개 노선 2백46.7㎞의 직선화 및 왕복 4차선 확포장사업을 모두 완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노선별로 보면 국도 3호선 안중∼발안(12.8㎞)과 안중∼아산댐(12.4㎞)이 완공돼 기간국도로 이어지고 충주∼상모(9.5㎞),상모∼수안보(8㎞)도 공사가 끝나 충주에서 수안보까지 기간국도로 연결된다.

국도 17호선인 순천∼구례구역(23㎞)과 국도 19호선 구례구역∼산동(19.4㎞),산동∼주천(12.9㎞),주천∼남원(11㎞)도 잇따라 완공,순천∼남원간 66.3㎞가 기간국도로 개통된다.<육철수 기자>

1996-09-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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