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나윤도 특파원】 미국은 한국정부의 팀스피리트훈련 재개요구와 관련,24일 기본적으로 신중한 기본입장속에서 내년중 훈련을 재개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번 잠수함침투사건은 중요한 사건』이라고 말하고 훈련재개문제를 검토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데이비스 대변인은 『물론 우리는 팀스피리트 재개를 배제하지는 않는다』면서 『그러나 이 사건이 팀스피리트에 영향을 미치게 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하기 이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문제는 한·미 양국이 협의해야할 문제』라고 전제,『우리는 이에 대해 한국정부와 대화를 통해 한국측 입장을 청취해야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그러나 연말이전에는 어떤 결정도 내려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마이클 더블데이 국방부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양국간 합동군사훈련 재개문제와 관련하여 아직 어떤 결정도 내려진 바 없으며 97년도 훈련재개여부가 가까운 장래에 결정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번 잠수함침투사건은 중요한 사건』이라고 말하고 훈련재개문제를 검토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데이비스 대변인은 『물론 우리는 팀스피리트 재개를 배제하지는 않는다』면서 『그러나 이 사건이 팀스피리트에 영향을 미치게 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하기 이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문제는 한·미 양국이 협의해야할 문제』라고 전제,『우리는 이에 대해 한국정부와 대화를 통해 한국측 입장을 청취해야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그러나 연말이전에는 어떤 결정도 내려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마이클 더블데이 국방부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양국간 합동군사훈련 재개문제와 관련하여 아직 어떤 결정도 내려진 바 없으며 97년도 훈련재개여부가 가까운 장래에 결정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1996-09-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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