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조중훈 회장이 아들들에게 대한항공과 한진건설 주식을 증여,2세 경영체제를 겨냥한 지분정리에 들어갔다.
24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조회장은 지난 23일 자신이 보유중인 대한항공 주식8백39만주(지분율 16.72%)중 3백40만주를 양호(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그룹 부회장)씨 등 네아들에게 넘겨줬다.주식의 증여당일 시가는 5백71억원으로 증여세가 2백28여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24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조회장은 지난 23일 자신이 보유중인 대한항공 주식8백39만주(지분율 16.72%)중 3백40만주를 양호(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그룹 부회장)씨 등 네아들에게 넘겨줬다.주식의 증여당일 시가는 5백71억원으로 증여세가 2백28여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1996-09-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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