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찬씨 홍콩 도피/이명박 의원 개입 부인

김유찬씨 홍콩 도피/이명박 의원 개입 부인

입력 1996-09-25 00:00
수정 1996-09-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선거법위반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신한국당 이명박 의원은 24일 전비서관 김유찬씨의 홍콩도피와 관련,『김씨의 도피에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의원은 이날 하오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속된 이광철 비서관 등에게 돈을 주었거나 김씨 도피를 지시한 사실이 없으며 이비서관 등이 구속될 때까지 김씨 출국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김씨 도주에 자신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관련기사 6면>

이의원은 또 『당으로부터 탈당을 권유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모든 것은 검찰수사를 통해 가려질 것』이라고 말해 당분간 신한국당을 탈당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진경호 기자>

1996-09-2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