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비 남파 북한 규탄/강릉시민·학생 1만2천여명

공비 남파 북한 규탄/강릉시민·학생 1만2천여명

입력 1996-09-24 00:00
수정 1996-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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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신고 등 용감한 시민상도 수여

강릉시민과 학생 등 1만2천여명은 23일 하오 2시 강릉시 노암동 공설운동장에서 북한의 무장공비 남파를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심기섭 강릉시장은 이 자리에서 공비침투 사실을 최초로 신고한 이진규씨와 송이를 채취하다 공비를 발견한 안상규씨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강릉 자유총연맹 사무국장 이석연씨(48)의 선창에 따라 반공구호를 외친뒤 『북한의 적화통일야욕을 철저한 반공의식으로 분쇄하고 안보의식과 철저한 신고정신이 평화통일 앞당긴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강릉=강충식 기자>

1996-09-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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