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 10대 원생/변사체로 발견/울산 효정원

수용 10대 원생/변사체로 발견/울산 효정원

입력 1996-09-22 00:00
수정 1996-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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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용호 기자】 국비보조금 횡령혐의 등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경남 울산시 울주구 두동면 천전리 사회복지법인 효정원(이사장 김병대)에서 10대 여자원생 1명이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됐다.

21일 하오 1시쯤 효정원 입구에서 1백여m 떨어진 다리 아래 자갈밭에서 요양원생 번신욱양(11)이 숨져 있는 것을 효정원 보조원 박동애씨(50·여)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1996-09-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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