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착력 뛰어나고 인건비도 90% 절감
접착성이 뛰어나고 쓰임새가 다양한 새로운 미끄럼방지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화학연구소 박인환박사팀은 지난 4년여동안 2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새로운 접합개념을 이용한 포장상재용 미끄럼방지제(상품명 SLIPSTOP)를 개발해 중소기업인 모아테크사에 기술을 이전,23일부터 제품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미끄럼방지제는 각종 의약품·식품·음료·화학제품 등의 조립생산라인이나 물류창고에서 적재에 앞서 각 제품의 포장상자나 부대 위에 극소량을 띠모양으로 자동 또는 수동으로 뿌림으로써 포장상재의 표면과 표면 사이에 응집력을 갖도록 했다.
따라서 SLIPSTOP을 바른 포장상자에 제품을 넣으면 적당하게 달라붙는 성질과 응집력이 생겨 운반 및 적재시 미끄럼이나 쏠림이 없이 상자안의 내용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보관 또는 운반할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은 사용법이 간단하고 사용후 폐기물이 생기지 않으며 하적할 때도 포장면이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고 손쉽게 분리되는 특성이 있다.
또 각종 조립제품을 운반할 때 들어가는 시간과 경비가 기존의 방법에 비해 인건비의 경우 90%,재료비는 60%가량 줄일 수 있어 물류비용절감효과가 매우 크다.
기존의 포장상재는 밴드나 끈 또는 스트레치필름으로 제품을 묶었기 때문에 포장시간과 재료비·인건비등이 많이 들어 원가상승요인으로 작용할 뿐 아니라 사용후엔 폐기물이 생겨 이의 처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기술은 또 미끄럼방지가 필수적인 이삿짐,수영장과 목욕탕의 바닥면·계단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박건승 기자>
접착성이 뛰어나고 쓰임새가 다양한 새로운 미끄럼방지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화학연구소 박인환박사팀은 지난 4년여동안 2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새로운 접합개념을 이용한 포장상재용 미끄럼방지제(상품명 SLIPSTOP)를 개발해 중소기업인 모아테크사에 기술을 이전,23일부터 제품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미끄럼방지제는 각종 의약품·식품·음료·화학제품 등의 조립생산라인이나 물류창고에서 적재에 앞서 각 제품의 포장상자나 부대 위에 극소량을 띠모양으로 자동 또는 수동으로 뿌림으로써 포장상재의 표면과 표면 사이에 응집력을 갖도록 했다.
따라서 SLIPSTOP을 바른 포장상자에 제품을 넣으면 적당하게 달라붙는 성질과 응집력이 생겨 운반 및 적재시 미끄럼이나 쏠림이 없이 상자안의 내용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보관 또는 운반할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은 사용법이 간단하고 사용후 폐기물이 생기지 않으며 하적할 때도 포장면이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고 손쉽게 분리되는 특성이 있다.
또 각종 조립제품을 운반할 때 들어가는 시간과 경비가 기존의 방법에 비해 인건비의 경우 90%,재료비는 60%가량 줄일 수 있어 물류비용절감효과가 매우 크다.
기존의 포장상재는 밴드나 끈 또는 스트레치필름으로 제품을 묶었기 때문에 포장시간과 재료비·인건비등이 많이 들어 원가상승요인으로 작용할 뿐 아니라 사용후엔 폐기물이 생겨 이의 처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기술은 또 미끄럼방지가 필수적인 이삿짐,수영장과 목욕탕의 바닥면·계단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박건승 기자>
1996-09-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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