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녀를 둔 이혼녀와 사랑에 빠져 사표를 내고 달아난 스코틀랜드의 로더릭 라이트 사제(55)가 또 다른 여성과의 사이에 15살난 아들을 두고 있는 사실이 폭로돼 카톨릭교회에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고.
조앤 위블리라는 또 다른 여성은 19일 BBC방송과 회견에서 카톨릭교리를 배우면서 라이트 사제를 처음 만나 사랑하게 됐으며 현재 사제의 아들 케빈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으며 아들 케빈은 눈물을 흘리며 『이제는 아버지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해 라이트 사제에게 적개심을 보였다고.<런던 로이터 연합>
조앤 위블리라는 또 다른 여성은 19일 BBC방송과 회견에서 카톨릭교리를 배우면서 라이트 사제를 처음 만나 사랑하게 됐으며 현재 사제의 아들 케빈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으며 아들 케빈은 눈물을 흘리며 『이제는 아버지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해 라이트 사제에게 적개심을 보였다고.<런던 로이터 연합>
1996-09-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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