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김동진 기자】 식품류를 생산하는 중소업체 공장장이 공무원들과 술자리를 함께 하던 중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9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본대리 (주)놀부 음성공장 직원들은 『박근후 공장장(57)이 지난 6일 하오 8시쯤 음성군청 보건위생과 직원들에게 술접대를 하다가 갑자기 숨졌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박 공장장이 숨진 다음날 군청 위생과 직원이 회사로 전화를 걸어와 「조용히 처리하라」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19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본대리 (주)놀부 음성공장 직원들은 『박근후 공장장(57)이 지난 6일 하오 8시쯤 음성군청 보건위생과 직원들에게 술접대를 하다가 갑자기 숨졌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박 공장장이 숨진 다음날 군청 위생과 직원이 회사로 전화를 걸어와 「조용히 처리하라」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1996-09-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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