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 로이터 연합】 보스니아의 회교 세력과 세르비아계가 총선으로 구성된 집단 지도부의 회합 장소를 놓고 이견을 보여 새지도부가 출범 초기부터 삐거덕거리고 있다고 현지 외교관들이 19일 말했다.
이들 외교관은 세르비아계 대표로 3인 대통령의 일원이 된 몸칠로 크라이스니크가 세르비아계 지역과 회교도크로아티아 연방간 접경인 사라예보 인근의 한 건물을 집단 지도부의 회합 장소로 희망한다는 뜻을 최근 서방 중재자들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들 외교관은 세르비아계 대표로 3인 대통령의 일원이 된 몸칠로 크라이스니크가 세르비아계 지역과 회교도크로아티아 연방간 접경인 사라예보 인근의 한 건물을 집단 지도부의 회합 장소로 희망한다는 뜻을 최근 서방 중재자들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1996-09-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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