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기지 협상 11월까지 매듭
【워싱턴 AP 연합】 미·일 국방부 및 국무부 관리들은 17일 워싱턴에서 양국간 안보 협력 증대방안을 논의했으며 19일 새 협력지침을 담은 성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미국의 한 관리가 말했다.
이 관리는 이번 성명에 ▲인도주의적 차원의 임무수행 등 평시공동작전 ▲러시아와 북한 등 잠재적 적 및 지역불안정에 대한 일본의 방위 등에 관한 새로운 지침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 문제를 논의중인 미·일 특별위원회는 오는 11월말까지 기지 축소방안을 포함한 오키나와의 지위에 관한 협상을 매듭지을 것이라고 미관리들이 말했다.
현재 미·일 협상대표들은 오키나와 근해에 헬리콥터발착장 등 수상시설 설치를 비롯해 오키나와 주둔 미군 가운데 일부 병력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기 위한 몇개의 후보지를 검토하고 있다.
【워싱턴 AP 연합】 미·일 국방부 및 국무부 관리들은 17일 워싱턴에서 양국간 안보 협력 증대방안을 논의했으며 19일 새 협력지침을 담은 성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미국의 한 관리가 말했다.
이 관리는 이번 성명에 ▲인도주의적 차원의 임무수행 등 평시공동작전 ▲러시아와 북한 등 잠재적 적 및 지역불안정에 대한 일본의 방위 등에 관한 새로운 지침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 문제를 논의중인 미·일 특별위원회는 오는 11월말까지 기지 축소방안을 포함한 오키나와의 지위에 관한 협상을 매듭지을 것이라고 미관리들이 말했다.
현재 미·일 협상대표들은 오키나와 근해에 헬리콥터발착장 등 수상시설 설치를 비롯해 오키나와 주둔 미군 가운데 일부 병력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기 위한 몇개의 후보지를 검토하고 있다.
1996-09-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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