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5·6호기 건설 영광군서 허가

원전 5·6호기 건설 영광군서 허가

입력 1996-09-18 00:00
수정 1996-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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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최치봉 기자】 전남 영광군은 17일 원전 5·6호기 건축을 전격 허가했다.

김봉렬 영광군수는 이날 하오 한국 전력이 신청한 원전 5·6호기 건축 허가 서류에 서명날인하고 한전 본부에 이를 송부했다.

이로써 지난 1월 건축허가 취소처분이후 이를 취소해달라는 감사원의 심사결정등으로 빚어진 원전 파문은 일단락됐다.

김군수는 지난 1월 22일 한전이 신청한 원전 5·6호기 건설을 허가했다가 1주일만인 30일 『주민이 반대한다』는 이유로 이를 전격 취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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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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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8일 예정된 감사원의 영광군에 대한 직무감찰을 앞두고 관련 공무원의 중징계등 파급효과를 우려하는 공무원과 일부 군의회 의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전격적으로 건축허가 취소처분을 철회했다.

1996-09-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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