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하오 2시40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7동 1624의 24 강성우씨(40·회사원)의 집에서 임동수씨(25·노동·관악구 봉천11동 삼정아트빌라 201호)가 강씨의 부인 최순옥씨(32·주부)와 아들 진태(7)·진산군(5)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임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최씨 옆에 술에 취해 쓰러져 있다가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임씨는 경찰에서 『돈을 훔치러 갔다가 아이들이 울어대 술김에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다.
임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최씨 옆에 술에 취해 쓰러져 있다가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임씨는 경찰에서 『돈을 훔치러 갔다가 아이들이 울어대 술김에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다.
1996-09-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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