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정보 서비스체제 개편/봉사실에 PC등 최첨단기능 갖춰

중앙도서관 정보 서비스체제 개편/봉사실에 PC등 최첨단기능 갖춰

입력 1996-09-13 00:00
수정 1996-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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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은 최근 도서관 이용환경을 새로운 정보 서비스 체제로 개편했다.

변모한 내용을 보면 이제까지 주로 공부방 역할을 해 온 일반열람실을 자료열람실로 바꾸고 정보봉사실과 전자도서실을 첨단 전자 시스템으로 새롭게 꾸몄다.

1층 정보봉사실은 터치스크린 방식의 도서관 이용안내 모니터,도서목록카드와 함께 도서관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는 온라인 검색모니터 등 열람기능을 지원하는 시설,공중 통신망과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PC 등 첨단 전자정보시스템을 갖추었다.이밖에 멀티미디어 시설도 적절히 배치해 도서관 속의 정보센터역할을 하게 된다.

5층 전자도서실은 기존 기기들을 첨단 기종으로 전면교체해 비도서 전자자료들을 다양하게 볼 수 있게 했다.

자료열람실은 자연과학,사회과학,철학,종교,어학,문학,역사 등 분야별로 세분해 주제별로 재배치했다.국가별 자료실,역사 자료실,지도자료실,예술·체육자료실 등이 새로 생겨 기존 13개에서 20개실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도서관 이용자들은 더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원하는 자료를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김환용 기자>
1996-09-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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