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박성수 기자】 동두천 윤락녀 이모씨(44) 살해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12일 이 사건의 범인인 미군 무니히 스티븐 이병(22)을 소환했다.
스티븐 이병은 이날 하오 2시30분께 미군 법무관 등 미군측 4명과 경찰서에 출두한 뒤 『이씨를 살해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으나 『살해 동기에 대해서는 진술할 기분이 아니기 때문에 오는 16일 다시 와서 자세히 진술하겠다』고 말했다.
스티븐 이병은 이날 하오 2시30분께 미군 법무관 등 미군측 4명과 경찰서에 출두한 뒤 『이씨를 살해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으나 『살해 동기에 대해서는 진술할 기분이 아니기 때문에 오는 16일 다시 와서 자세히 진술하겠다』고 말했다.
1996-09-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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