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신탁회사의 MMF(머니마켓펀드)상품이 발매 사흘만에 3천억원이상 팔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1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8개 기존 투신사가 지난 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MMF 상품에 10일까지 모두 3천1백3억원의 단기자금이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별로는 한국투신이 6백89억원,대한투신 6백8억원,국민투신 6백96억원으로 서울 소재 3개 투신사가 사흘동안 1천9백93억원어치를 판매했다.
11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8개 기존 투신사가 지난 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MMF 상품에 10일까지 모두 3천1백3억원의 단기자금이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별로는 한국투신이 6백89억원,대한투신 6백8억원,국민투신 6백96억원으로 서울 소재 3개 투신사가 사흘동안 1천9백93억원어치를 판매했다.
1996-09-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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