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윤전기 도입 정식 계약 체결/내년 본격 가동

본사,윤전기 도입 정식 계약 체결/내년 본격 가동

입력 1996-09-12 00:00
수정 1996-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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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리스 타워형/세계 최첨단… 제작 70% 진척

서울신문사가 최첨단 콘솔오프셋 샤프트리스 윤전기를 도입,혁신적인 인쇄시스템을 갖춘다.

서울신문사 손주환사장은 11일 상오 사장실에서 타워윤전기 제조업체인 일본의 하마다인쇄기주식회사 하세가와 쇼 사장과 윤전기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신문사는 그동안 회사장기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첨단 인쇄시설 도입계획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도입키로 한 콘솔오프셋 샤프트리스 타워윤전기는 구동축이 없는 탑재형으로 모든 공정이 컴퓨터에 의해 조종되는 중앙제어장치 등 각종 전자장비를 갖춘 미래형 하이테크윤전기다.

도입될 윤전기는 모두 4세트로 이미 주문에 의해 하마다사 공장에서 70% 제작이 완료된 상태며 10월부터 조립에 착수한다.또 내년부터 서울 태평로 본사에 설치되며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새 윤전기가 본격 가동되면 CTS시스템과 연계돼 취재·편집·제판·인쇄·발송에 이르는 신문제작공정이 완전자동화되고,이에 따라 서울신문 및 스포츠서울은 보다 선명하고 화려한 지면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뉴스를 신속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1996-09-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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