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는 9일 『내년에 내각책임제가 돌출할 가능성이 있으나 결국은 대통령직선제로 선거가 치러지고 개헌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총재는 이날 하오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당 소속의원 연수회 토론회에서 앞으로의 정국전망에 대해 『정기국회 폐회직후 또는 새해초 여당에서 상당한 정치적 격동이 일어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하고 『그러나 내각제 도입은 16대 국회에서나 국민이 깊이 생각하는 과정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총재는 이날 하오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당 소속의원 연수회 토론회에서 앞으로의 정국전망에 대해 『정기국회 폐회직후 또는 새해초 여당에서 상당한 정치적 격동이 일어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하고 『그러나 내각제 도입은 16대 국회에서나 국민이 깊이 생각하는 과정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1996-09-1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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