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곧 유료화”/통신개발연 공청회

“114 곧 유료화”/통신개발연 공청회

입력 1996-09-05 00:00
수정 1996-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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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화 40원∼1백20원씩

114안내가 곧 유료화되고 서비스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부 산하 통신개발연구원은 4일 하오 중소기업회관에서 「114안내사업 효율화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114유료화방안을 발표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최용제 통신개발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수익자부담원칙의 실현과 이용불편해소 및 서비스개선,통신시장개방에 대비한 경쟁력강화를 위해 114안내를 유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조완행 한국통신 마케팅본부실장은 114요금을 시내통화료와 같은 수준인 40원이나 80원,1백20원 가운데 하나로 할 것을 제시했다.

1996-09-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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