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조승진 기자】 농협창고에 보관중인 2억원어치의 쌀과 벼가 없어져 물의를 빚고 있다.
3일 전북 부안군 줄포농협 조합원들에 따르면 농협측이 지난 7월15일 실시한 쌀 재고조사에서 80㎏짜리 8천2백만원어치와 40㎏짜리 1억4백만원어치,벼 9백만원어치 등 모두 1억9천5백만원어치가 없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조합원들은 『이같은 사실은 지난 7월24일 실시된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한 농협직원의 자료유출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3일 전북 부안군 줄포농협 조합원들에 따르면 농협측이 지난 7월15일 실시한 쌀 재고조사에서 80㎏짜리 8천2백만원어치와 40㎏짜리 1억4백만원어치,벼 9백만원어치 등 모두 1억9천5백만원어치가 없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조합원들은 『이같은 사실은 지난 7월24일 실시된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한 농협직원의 자료유출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1996-09-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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