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연합】 프랑스의 르 몽드지는 지난해 12월17일 보도된 한국관련 기사중 김영삼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 관련부분에 대한 정정문을 지난달 31일자에 게재했다.
르 몽드는 10면의 정정보도란에 당시 현철씨 관련기사에 대해 현철씨측이 취한 반박을 『법적으로 인정한다』면서 『확인할 수 없는 소문을 근거로 그의 평판을 훼손한 것을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르 몽드는 지난해 12월17,18일자에서 현철씨가 계약수주를 용이하게 해주는 대가로 기부금을 받았을지 모른다는 풍문이 있으며 이로 인해 김대통령의 이미지가 손상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같은 보도에 대해 현철씨측은 르 몽드지에 항의하는 동시에 미국의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르 몽드는 10면의 정정보도란에 당시 현철씨 관련기사에 대해 현철씨측이 취한 반박을 『법적으로 인정한다』면서 『확인할 수 없는 소문을 근거로 그의 평판을 훼손한 것을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르 몽드는 지난해 12월17,18일자에서 현철씨가 계약수주를 용이하게 해주는 대가로 기부금을 받았을지 모른다는 풍문이 있으며 이로 인해 김대통령의 이미지가 손상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같은 보도에 대해 현철씨측은 르 몽드지에 항의하는 동시에 미국의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6-09-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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