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환경협력체 추진/기존 정부간 환경기구도 체제강화/정부

동북아 환경협력체 추진/기존 정부간 환경기구도 체제강화/정부

입력 1996-09-01 00:00
수정 1996-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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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날로 심각해지는 한반도 주변 지역의 환경오염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한·중·일 3국을 비롯,동북아 지역국가들이 공동 참여하는 정부간 상설협의 기구로 「동북아 환경협력체」를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와 중국,일본간 양자 환경공동위를 통한 협력및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NOWPAP)과 동북아 환경협력고위급회의(NEAREP) 등 기존의 정부간 환경협력기구의 체제 강화를 모색키로 했다.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31일 『동북아 지역의 중간지대에 위치한 우리나라는 지리적으로 볼때 이 지역의 환경오염 피해를 가장 많이 볼 수 밖에 없는 처지』라며 『이에 대처하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양자간 협력과 국제기구를 통한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이도운 기자>

1996-09-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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