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21일 최근 한총련의 불법 폭력시위와 관련,『이들이 통일을 명분으로 자행하는 폭력시위는 그 자체가 반통일적 행위이며 반민주적,반국가적 행위』라고 규정하고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폭력학생들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으며 시대착오적인 친북세력은 철저히 응징할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 3면>
김대통령은 이날 낮 황광수 서울교대·김병수 연대·홍일식 고대총장 등 전국 대학 총·학장 2백83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들의 집단행동은 더이상 순수한 학생운동이 아니며 그것은 북한을 추종 지지하는 반체제 폭력혁명운동이며 도시게릴라작전이라 할 수 있다』면서 『정부는 앞으로 친북적 폭력시위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한총련이 주도한 이번 시위는 두가지 점에서 과거의 학생운동과는 다른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며 『첫째는 이들의 주장의 이적성이며 둘째로는 시위방법의 폭력성』이라고 지적하고 『공권력에 도전하는 폭력세력은 어떠한 명분하에서도 용서받을수 없다』고 강조했다.<이목희 기자>
김대통령은 이날 낮 황광수 서울교대·김병수 연대·홍일식 고대총장 등 전국 대학 총·학장 2백83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들의 집단행동은 더이상 순수한 학생운동이 아니며 그것은 북한을 추종 지지하는 반체제 폭력혁명운동이며 도시게릴라작전이라 할 수 있다』면서 『정부는 앞으로 친북적 폭력시위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한총련이 주도한 이번 시위는 두가지 점에서 과거의 학생운동과는 다른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며 『첫째는 이들의 주장의 이적성이며 둘째로는 시위방법의 폭력성』이라고 지적하고 『공권력에 도전하는 폭력세력은 어떠한 명분하에서도 용서받을수 없다』고 강조했다.<이목희 기자>
1996-08-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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