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는 19일 한총련 대학생들의 시위와 관련,『미군 철수와 북·미평화협정 등 학생들의 주장과 폭력시위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이날 포항에서 열린 전국 지구당 청년부장 수련회에 참석,이같이 밝힌뒤 『그러나 한총련 사태가 장기화되면 학생들이 다치는등 인명과 관련한 중대한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국회 내무위를 즉각 소집,사태의 진상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민회의는 이에따라 여야총무 접촉을 통해 국회의 관련 상임위 소집을 요구키로 했다.
김 총재는 이날 포항에서 열린 전국 지구당 청년부장 수련회에 참석,이같이 밝힌뒤 『그러나 한총련 사태가 장기화되면 학생들이 다치는등 인명과 관련한 중대한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국회 내무위를 즉각 소집,사태의 진상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민회의는 이에따라 여야총무 접촉을 통해 국회의 관련 상임위 소집을 요구키로 했다.
1996-08-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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