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성교육 교과서 나온다/서울시 교육청

초중고 성교육 교과서 나온다/서울시 교육청

입력 1996-08-19 00:00
수정 1996-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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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학기부터 본격 교육

내년에 서울시내 초·중·고교생을 위한 성교육 교과서가 처음으로 나온다.

서울시교육청은 18일 학교 성교육이 절실하다는 여론에 따라 올 2학기 안에 성교육 교과서를 만들어 내년 1학기부터 일선 학교에서 본격적인 성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성교육 교과서의 내용은 ▲남녀의 생물학적 구조 ▲이성교제 ▲성폭행 예방법 ▲성병 예방 및 치료 등 4가지 주제로 구성할 방침이다.

교육청은 우선 중학교 수준의 성교육 교과서로 교육을 실시한 뒤 점차 초등학생과 고교생에 맞는 교과서를 편찬키로 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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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은 이에 앞서 올 2학기부터 초등학교 5학년에서 고교 3학년까지 각 학년에 맞는 「성교육 지침서」를 일선 학교에 배포,한학기 동안 5시간 가량 성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주병철 기자>
1996-08-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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