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성교육 교과서 나온다/서울시 교육청

초중고 성교육 교과서 나온다/서울시 교육청

입력 1996-08-19 00:00
수정 1996-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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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학기부터 본격 교육

내년에 서울시내 초·중·고교생을 위한 성교육 교과서가 처음으로 나온다.

서울시교육청은 18일 학교 성교육이 절실하다는 여론에 따라 올 2학기 안에 성교육 교과서를 만들어 내년 1학기부터 일선 학교에서 본격적인 성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성교육 교과서의 내용은 ▲남녀의 생물학적 구조 ▲이성교제 ▲성폭행 예방법 ▲성병 예방 및 치료 등 4가지 주제로 구성할 방침이다.

교육청은 우선 중학교 수준의 성교육 교과서로 교육을 실시한 뒤 점차 초등학생과 고교생에 맞는 교과서를 편찬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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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은 이에 앞서 올 2학기부터 초등학교 5학년에서 고교 3학년까지 각 학년에 맞는 「성교육 지침서」를 일선 학교에 배포,한학기 동안 5시간 가량 성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주병철 기자>
1996-08-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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