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김대중 총재가 내달 5일 창당 1주년을 계기로 당무전반에 관한 권한을 부총재단에 분할위임하는 등 적극적인 당쇄신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김총재는 이날 휴가중인 제주도에서 이종찬 부총재와 박지원 기획조정실장 등 수행 당직자들과 당 활성화 방안 등 정국전반에 대해 논의하면서 당무에 관한 권한을 실질적으로 부총재단에 이양할 뜻을 밝혔다고 박실장이 전했다.
김총재는 이날 휴가중인 제주도에서 이종찬 부총재와 박지원 기획조정실장 등 수행 당직자들과 당 활성화 방안 등 정국전반에 대해 논의하면서 당무에 관한 권한을 실질적으로 부총재단에 이양할 뜻을 밝혔다고 박실장이 전했다.
1996-08-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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