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조덕현 기자】 15일 상오 11시쯤 경기도 광명시 학온동 광명시 쓰레기소각장 건설현장에서 옹벽설치를 위해 만들어 놓은 구조물이 무너져 작업중이던 동부건설 소속 인부 최종운씨(50·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1611)와 나종표씨(42·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788) 등 2명이 깔려 숨졌다.
사고는 최씨 등이 소각로 공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야산 뒤편 절개지의 산사태 방지용 옹벽을 설치하기 위해 높이 3m,길이 24m의 옹벽틀을 만들어 놓고 그 위에서 작업을 하던 중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일어났다.
사고는 최씨 등이 소각로 공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야산 뒤편 절개지의 산사태 방지용 옹벽을 설치하기 위해 높이 3m,길이 24m의 옹벽틀을 만들어 놓고 그 위에서 작업을 하던 중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일어났다.
1996-08-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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