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경제둔화는 일시적” 해명
【싱가포르 AFP 연합】 싱가포르는 13일 올 2·4분기 경제성장의 급격한 둔화를 과소 평가하면서 앞으로 10년간 연 6∼8%의 성장 목표를 설정했다.
이현용 부총리는 회견을 통하여 『7%는 큰 일이 아니다』라고 밝히고 『많은 국가들은 7%에 매우 만족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부총리의 이같은 발언은 싱가포르정부가 지난 6월까지의 3개월동안 국내총생산(GDP) 신장률이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광범위한 경제둔화로 7%로 하락했음을 보여주는 자료를 공개한지 하룻만에 나온 것이다.
이같은 성장률은 활황을 이룬 지난 1∼3월의 성장률 10.9%에 비해 크게 하락한 수치다.
또 요조동 통산장관은 이날 국경일 기념식에서 『우리는 앞으로 10년간 연 6∼8%의 성장을 이룩할 것을 바라고 있다』면서 『사실 이는 10년안에 우리의 GDP를 배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 AFP 연합】 싱가포르는 13일 올 2·4분기 경제성장의 급격한 둔화를 과소 평가하면서 앞으로 10년간 연 6∼8%의 성장 목표를 설정했다.
이현용 부총리는 회견을 통하여 『7%는 큰 일이 아니다』라고 밝히고 『많은 국가들은 7%에 매우 만족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부총리의 이같은 발언은 싱가포르정부가 지난 6월까지의 3개월동안 국내총생산(GDP) 신장률이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광범위한 경제둔화로 7%로 하락했음을 보여주는 자료를 공개한지 하룻만에 나온 것이다.
이같은 성장률은 활황을 이룬 지난 1∼3월의 성장률 10.9%에 비해 크게 하락한 수치다.
또 요조동 통산장관은 이날 국경일 기념식에서 『우리는 앞으로 10년간 연 6∼8%의 성장을 이룩할 것을 바라고 있다』면서 『사실 이는 10년안에 우리의 GDP를 배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1996-08-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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