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통일운동」 법절차 준수를”/대교협

“「학생 통일운동」 법절차 준수를”/대교협

입력 1996-08-13 00:00
수정 1996-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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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 대학생방북에 깊은 우려

4년제 대학 총장들의 자율협의체인 한국 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민하 중앙대총장)는 12일 한국총학생회연합 소속 대학생 2명이 방북한 데 대해 회장단 성명을 내고 학생통일운동의 적법절차 준수를 촉구했다.

총장들은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범청학련 통일대축전과 관련해 한총련 소속 대학생 2명이 방북한 사실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면서 『북한체제의 특성과 국내외 정세를 감안하지 않고 학생신분에 적합하지 않은 방법으로 통일운동을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이들은 『남북한 학술교류와 학생교류 등을 위한 남북한 대학총장회담을 적법한 절차에 의해 추진 중에 있다』며 『학생들은 총·학장의 지도 아래 관계기관과의 협의과정을 거쳐 통일관계 행사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종태 기자>

1996-08-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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